예장 고신총회(총회장 박영호 목사) 악법대책위원회(위원장 원대연 목사)는 10일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장예배 제한 및 금지 명령을 철회하고 사과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유치원에서도 성인지 교육? “해도 너무했다”
英 목회자 1천여 명, “백신 여권 도입 반대” 서명
美 켄터키주, ‘낙태금지’ 개헌안 서명… “생명 존엄성 지킬 것”
많이 본 기사

높은뜻정의교회, 서울성북아동보호전문기관에 후원금 전달

“KBS·SBS, 평등법·차금법 편파 방송 시정하라”

‘Cheer up’ 친구들과 춤추며 코로나 블루 극복!

김상민 이롬 대표, 11살 연하 성우와 지난 15일 결혼

[김진홍의 아침묵상] 농부 하나님

밀알복지재단,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 초청 토크쇼

[크리스천투데이 기독 콘텐츠] 가수&배우 손담비의 한 마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