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건강사회단체전국협의회(건전협)와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이 9일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길원평 교수, 전윤성 미국변호사 등이 규탄 발언을 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서울시 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수립한 서울시 제2기 학생인권종합계획안에 대한 규탄이 이어지고 있다. 건강사회단체전국협의회(건전협)와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이 9일 서울시 교육청 정문 앞에서 제2차 학생인권종합계획(안)의 시행을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이 기사는 논쟁중 “교회 파괴자와 北 정권 지지자 국회 입성 막아야” 코로나19 통계 조작해 교회에 피해 입힌 자들, 사회 전반 광범위 포진한 김일성 사교 주사파, 소수인권 앞세워 차별금지법 제정 앞장선 자들, 교회가 선지자 영성 회복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