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크리스천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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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왜곡된 윤리관과 정치 이념을 유치원부터 주입해서 특정 정권의 홍위병을 만들고 청소년 동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집단적으로 시행하는 학생인권종합계획 시행중지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에서는 이건호(건강사회단체전국협의회 공동대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공동회장), 한효관(건강사회단체전국협의회 실행위원장/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대표), 전윤성(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실행위원/ 자유와평등을위한법정책연구소 연구실장), 이세령(고신 사회악법대책위원회 위원), 이상현(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실행위원/ 숭실대법대 교수)이 발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