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 목사(두레수도원 원장)가 북한인권법 제정 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대북전단금지법’, ‘탈북주민 강제북송’ 등 현 정권의 북한 인권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아울러 탈북자들의 행복이 통일한국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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