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원장 최상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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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FE 운영이사회는 2월 25일 온라인으로 열린 회의에서 이 같이 결의했다.
KIFE는 국제 에큐메니칼 콜로키움, 에큐메니칼 관련 연구, 출판 및 세미나, 에큐메니칼 목회자 포럼, 에큐메니칼 지도력 양성 등의 사업을 통해 국내외 에큐메니칼 운동의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 동안 정병준(서울장신대), 장윤재(이화여대), 신재식(호남신대), 금주섭(장신대) 교수가 원장을 역임했다.
2012년 ‘세계기독교미래연구원’으로 출범한 연구원은 2018년 ‘한국에큐메니컬연구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