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공동대표 김진홍 목사/김승규 장로, 이하 예자연)가 17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부산 세계로교회 사건 등의 법무대리인인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은 “특권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며 “합헌적·객관적·과학적이고 공정하며 자기책임원칙에 부합하게 방역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시민단체들, 박원순 전 시장 관변으로 전락… 성비위로 위선 드러나”
“광화문 광장을 국민에게, 대한민국에게 자유를”
‘그알’ PD “변희수 전 하사 편 예고편 댓글 막은 이유…”
많이 본 기사

“오세훈 시장, 전임자 젠더 이데올로기 정책들 중지하라”

“올해 국가조찬기도회, 어떤 경우라도 모여 예배하자”

래퍼 스윙스, 장기기증 등록 공개하자 3일만에 무려 1천 명 동참

[조성래 칼럼] 황당한 설교

“필립공, 기독교 신앙 더 드러내도록 여왕 설득”

‘예배 중단’ 거부해 수감된 라오스 목회자, 1년 만에 석방돼

“학교에서 노동교육을 시키겠다니?”

[김진홍의 아침묵상] 두레 일꾼들의 3가지 마음가짐

[영상] KBS 규탄 집회, 한 어머니의 절절한 호소

[영상]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종합계획 규탄 집회

[영상] 2021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설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