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가족’을 명분으로 한 가정 해체 논란을 빚고 있는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에 대해, 바른인권여성연합(상임대표 이봉화, 사무총장 전혜성) 등 43개 시민단체가 즉각 논의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빌 하이벨스 목사의 딸 “아버지 성추문에 침묵한 것 사과”
아마존, 성전환주의 비판 책 판매 금지 논란
“트럼프 재선 예언한 그들은 거짓 예언자인가?”
많이 본 기사

성폭력 저질러놓고 피해 여성 ‘음녀’ 취급하는 교회 내 ‘2차 가해’

우천 속 3.1절 국민대회… “무기한 투쟁 선언”

“매력적인 교회 찾는 길, 요즘 젊은이들에겐 일종의 ‘성지순례’”

美 여배우가 쓴 성경 참고서, 아마존 기독 도서 1위

“3.1운동 주도했던 한국교회, 미완의 목표 완성하자”

신앙과 선교의 도시에서 가정과 교회를 일으킨다

새에덴교회, 지역 상권 살리기 위해 5천만원 상당 상품권 나눔

(주)프로미스랜드에서 누리는 스마트한 삶

[영상]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규탄, 바른인권여성연합 기자회견

[영상] “헌법 재판 모범국 독일, 다 폐쇄해도 예배는 허용”

[영상]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이 예배 금지를 위헌이라 하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