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가족’을 명분으로 한 가정 해체 논란을 빚고 있는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에 대해, 바른인권여성연합(상임대표 이봉화, 사무총장 전혜성) 등 43개 시민단체가 즉각 논의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감리회 이동환 목사의 총회 재판, 형평성 잃어”
인도 무슬림, 무함마드 모욕 정치인 지지한 힌두교인 참수
美 경찰, 성소수자 행사 인근서 성경 낭독하던 목사 체포
많이 본 기사

한교연, 국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퀴어축제’·‘차금법’ 논의

‘성경적 성윤리 설교’ 후 해고당한 英 교목 “전체주의가 서구 장악”

사회복지 공부하는 유지태 “‘트라우마’에 대한 인식 제고를”

러시아가 새로 장악한 지역서 탄압받는 4개 교회

한국 기도의 집, 72시간 연속 예배하는 데이빗텐트 캠프

칼 마르크스, 사탄과 똑같은 말 한 적 있다?

“국제사회, 종교 자유 세계적 위협에 구체적 대응 나서야”

안디옥 동굴교회 흔적을 보며, 한국교회를 생각한다

[영상] “종교인 과세 5년, 우려에 비해 잘 정착했지만…”

[영상] 태아는 여성을 위해 죽어도 되는 존재인가?

[영상] 의사가 말하는 낙태의 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