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사람들
재즈, 국악, 발라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로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결성된 팀 ‘영주사람들’이 첫 미니(EP)앨범 ‘The Lord Says’를 발매했다.

‘영주사람들’은 작사, 작곡, 대금 연주를 담당하는 ‘김승민’과, 키보드, 프로그래밍, 편곡을 담당하는 ‘안병규’, 영주교회 출신의 두 사람으로 구성돼 있다. 영주사람들은 음악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기존 CCM과 다소 차별을 두고자 한다.

앨범의 타이틀은 ‘내 생각, 하나님 생각’이며 이준석이 피처링하고 형환이 랩을 담당했다. 이외 ‘참 아름다워라’, ‘내 구주 예수를’, ‘스바냐 3장 17절’, ‘힘든날에도’ 등이 수록됐으며 이준석과 박나진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영주사람들은 “경북 영주시의 영주교회 출신이라는 공통점도 있지만, 하나님을 신령과 진정으로 찬양하기 원하는 모든 사람들은 ‘영으로 주를 찬양하는 사람들’ 즉, ‘영주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는 뜻에서 팀명을 정했다”고 밝혔다.

또 “최근 여러 어려움으로 인해 갈 길을 몰라 방황하며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위로하심을 전하고자 앨범을 제작하게 되었다”며 “동방박사들이 아기 예수께 경배하고 보배함을 열어 가장 귀한 것을 드렸듯이, 깊은 밤 양을 치던 목자들이 먼 길을 찾아와 예수님을 경배하였듯이 이 앨범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길 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