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파티
혼성그룹 레비파티콰이어(대표 오지훈)가 최근 예배인도자 김윤진 간사와 함께 첫 싱글 앨범 ‘나의 신을 벗고’를 발매했다.

레비파티콰이어는 현대 예배 음악 사운드의 주를 이루는 락 사운드를 벗어나 풍부한 스트링 사운드와 밴드 음악의 조화로 기존 성가대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멤버는 하나님 앞에 거룩한 예배자의 삶을 살기로 결단한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매월 마지막 날에 신곡을 발표하며, 단음 악보와 합창 콰이어(성가대) 악보, 그리고 총보(현악스코어) 제작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들의 첫 싱글 앨범 ‘나의 신을 벗고’는 호렙산의 여호와 하나님과 모세와의 만남에서 (출3:5) ‘너의 신을 벗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나의 신을 벗고 주 발 앞에 엎드리는 예배가 되고 내 뜻이 아닌 주의 뜻이 이뤄지고 오직 주의 영광이 나타나는 예배가 되길 갈망하는 내용의 가사로 만들어졌다.

풍부한 현악 사운드와 밴드 사운드의 조화 그리고 레비파티콰이어(Levi Party Choir)의 합창과 함께 예배인도자로 잘 알려진 김윤진 간사가 피처링했다.

‘레비파티(Levi Party)’는 누가복음 5장 27~32절을 기초로 한다. 레비파티콰이어 측은 팀 명에 대해 “레비는 레위인 알패오의 아들 마태로서 당시에 그는 레위(Levi)라 불리 운 세리였으며 파티(Party)는 세리 마태의 집에서 열린 예수님과 세리들 그리고 여러 죄인이 모인 연회를 말한다”며 “Levi(레비)는 그 당시 죄인이었던 마태 곧 현재의 우리를 말하며 Party(파티)는 현재우리 삶의 많은 영역에서 열리고 있는 예수님과의 만남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또 “축복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 무엇보다 음악이 우선시 되기보다 각자가 하나님 앞에 거룩한 예배자의 삶을 살기로 결단한 그 삶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일하심을 찬양하고, 사역 가운데 음악적인 기능을 기도와 말씀으로 다듬어 하나님이 사용하기 편한 도구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워십팀 (찬양팀)은 다양하지만 콰이어(성가대)팀이 부족한 현실에 외국곡에 의존하지 않고 전 멤버가 자작곡 발표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