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대표 김진홍 목사/김승규 장로, 이하 예자연)는 3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추가 헌법소원을 접수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실행위원 박경배 목사(대전 송촌장로교회)는 “이번에 당국에서 예배가 위험하지 않다는 공식 언급이 나온 만큼, 이에 대한 분명한 조치와 해명을 요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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