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대표 김진홍 목사/김승규 장로, 이하 예자연)는 3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추가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실행위원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는 “저희 교회는 7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켰음에도 불구하고 예배를 드리다가 20번도 넘게 고발을 당하고 폐쇄가 되기도 했는데, 당국에서는 한 번도 예배를 통해 감염된다는 객관적 증거를 제시한 바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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