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학술원 영성학 수사과정
▲기독교학술원 영성학 수사과정.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에서 영성학 수사과정 11기 수련생을 모집한다.

기독교학술원 측은 “영성학 수사 과정은 단지 학문만 하는 과정이 아니라 성령을 좇음을 실천하는 과정으로, 성경과 순종, 섬김을 실천하기 위함”이라며 “영성수련은 하나님 말씀 묵상과 성령과의 동행으로 이뤄진다. 교과 과정에서 신구약에 나타난 영성 사상을 연구하고, 교부들이 이미 걸어간 영성의 전통을 공부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강사로는 원장 김영한 박사가 ‘디오니시우스 영성’, 김진두 전 감신대 총장이 ‘웨슬리 행복론’, 김상복 전 횃불트리니티 총장이 ‘목양의 영성’, 박형용 전 합신대 총장이 ‘신약의 영성’, 오성종 전 칼빈대 신대원장이 ‘신약 강해’, 김명혁 목사(전 합신대 총장)가 ‘존 스토트의 영성’을 각각 강연한다.

지원 자격은 현직 목회자로서 영성수련에 대한 소명을 가진 이들에 해당한다. 모집기간은 15-22일이며, 기독교학술원 홈페이지에서 입학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chac@daum.net)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와 면접 심사 후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문의: 02-570-7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