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조찬기도회
▲봉사활동 모습. ⓒ국가조찬기도회
(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광명 소하동 인근 지역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지난 1월 20일 실시했다.

기도회 주요 인사들은 광명 소하동 인근 15세대에 연탄 7,500장을 직접 배달 후원했다. 봉사활동은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1세대당 최소 인원으로 진행됐다.

국가조찬기도회는 지난해 4월에 대구경북 지역 코로나 극복을 위한 성금 4,0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올해도 새해부터 사회적 헌신과 봉사를 진행했다.

국가조찬기도회는 지난 정기총회에서 소외계층 돕기에 관심을 갖기로 의결한 바 있다. 특히 지난 11월 부임한 이봉관 회장은 “우리 사회에서 사랑의 물결이 번져 나가도록 봉사활동과 사회(환경)운동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사랑의 연탄나눔’ 외에도 의료단체, 교회 등을 통해 추천받은 소외계층, 선교단체, 도시·농촌취약계층, 탈북민 등을 돕기 위해, 각 단체 및 개인의 계좌에 1월 20일 직접 금일봉을 송금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주대준 운영위원장(사단법인 국가조찬기도회 부회장)은 “코로나 시국에서 모두 어렵다 보니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쉽지 않지만, 회장님과 임원들의 뜻에 따라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