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두레수도원
▲동두천 두레수도원 올라가는 길.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라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고린도전서 15장 19절)”.

크리스천들이 누리는 축복 중의 축복이 천국으로 가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영생을 누리며 살게 된다는 천국 소망을 품고 살아가는 축복입니다. 이 천국 소망의 확신은 크리스천들이 누리는 특권이요, 자랑이요, 영광입니다.

나는 내일 아침 해가 동쪽에서 뜬다는 것을 믿는 믿음 이상으로 내가 죽으면 천국에서 깨어난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이 천국 소망의 확신은 나의 재산 목록 제1호입니다. 내가 이 확신을 지니게 되면서, 마음에 여유가 생기게 되고 매사에 자신감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이 자리에서 책 한 권을 소개합니다. 현재 하버드대학에 뇌과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이븐 알렉산더 교수가 쓴 책으로 《Proof of Heaven》이란 제목의 책입니다. 한국판으로는 《나는 천국을 보았다》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알렉산더 교수가 불치병에 걸려 의학계가 그를 치료하려 애를 썼습니다. 그러나 그는 끝내 숨졌습니다. 그런데 죽은 지 5일 만에 다시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그가 다시 살아나게 된 후에 문제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죽어 있었던 5일간 천국을 방문하고 온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죽어 있을 동안에 겪은 체험을 일컬어 ‘임사체험’이라 합니다. 그의 임사체험을 생생하게 쓴 책이 바로 ‘천국의 증거’란 제목의 이 책입니다. 그가 워낙에 중요한 학자이기에 그의 임사체험이 화제를 일으켜 그 부분에서 지금까지 베스트셀러 자리에 오르고 있습니다.

진정한 크리스천들에게 천국 소망은 당연한 신앙고백입니다. 지금 숨이 끊어져도 천국에서 깨어나게 된다는 확신이 있기에 크리스천들은 위대합니다.

그런 확신이 있기에 크리스천들은 여유롭고 자신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는 일에 절도가 있게 되고 초연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