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TV부흥사협의회 제5대 대표회장 오영대 목사
▲GOODTV부흥사협의회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좌)가 제5대 대표회장 오영대 목사(우)의 취임을 축하하며 취임패를 증정했다. ⓒGOODTV 제공
GOODTV부흥사협의회(이하 부흥사협의회) 제5대 대표회장에 오영대 목사가 취임했다.

29일 경기도 화성시 순복음축복교회에서 열린 대표회장 취임식과 취임감사예배에는 교회 성도와 방송사 및 부흥사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채 진행됐다.

오 신임 대표회장은 “코로나 시대에 귀한 소임을 맡겨 주셨는데 지금이 정말 복음이 필요한 때”라며 “부흥사협의회가 힘을 합쳐 한국교회 회복을 이끌도록 힘쓰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날 협의회는 직전 대표회장인 안병찬 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를 전달했다.

취임감사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는 “협의회에 하나님의 손길이 더해져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며 협의회의 활동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세계선교 그리고 GOODTV 미디어 선교사역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협의회는 GOODTV 미디어 사역을 통해 한국교회 영적부흥과 성장의 바람을 실현하고자 창립됐다.

현재 협의회에는 100여 명의 목회자들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목회자들은 세계 곳곳의 선한 소식을 전하는 GOODTV 글로벌선교방송단 교회기자로 활동하면서 복음 전파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 사태로 한국교회가 침체된 만큼, 협의회는 한국교회 영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구상 중이다.

GOODTV부흥사협의회 제5대 대표회장 오영대 목사
▲GOODTV부흥사협의회 제5대 대표회장 오영대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케익 커팅을 하고 있다. ⓒGOODTV 제공
부흥사협의회 총괄본부장 김용희 목사는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코로나로 힘든 해외 선교사들을 돕고자 다양한 행사도 기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GOODTV 김명전 대표이사는 “GOODTV도 부활절을 앞두고 한국교회 회복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부흥사협의회와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OODTV부흥사협의회는 2016년 9월 설립했으며, 한국교회 제2의 부흥을 견인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5년간 협의회는 미주서부 지부 설립 및 미주복음화성회,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축복성회와 양평금식기도원 성령축복대성회, 필리핀 마닐라 해외성회, 추석명절 양평기도원성회, 세계선교사대회 등을 개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