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충전 대한민국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21일 인탑스㈜(대표 김근하, 정사진), KBS라디오센터(센터장 최봉현)와 ‘희망충전 대한민국’ 캠페인 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1억원 전달식을 가졌다.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인탑스 윤규한 부사장, KBS 최봉현 라디오센터장이 참석해 국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 아동 지원에 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KBS1라디오 연중기획 희망충전 대한민국은 2013년부터 매주 취약계층 아동 사례를 소개하며 기금 모금과 정기 후원을 독려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인 기부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아동에게 전달된다.

인탑스는 2017년부터 매년 이 캠페인에 후원금을 전달해 올해까지 누적된 총 기부액이 5억원에 달한다. 인탑스의 후원금 역시 취약계층 아동 후원에 사용되며, 특히 방송 사례에는 선정되지 못했으나 지원이 시급한 가정이나 추가 긴급 지원이 필요한 소외계층 아동을 돕는 데 쓰인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인탑스, KBS와 오랜 기간 함께하고 있는 ‘희망충전 대한민국’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나눔에 동참해주신 많은 청취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아이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대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미국기독교아동복리회(CCF)가 전신으로 해방 직후인 1948년 탄생했다. 이후 1980년대 국내 순수 민간기관으로 자립해 불우아동 결연 사업, 실종아동센터 운영 등의 사업을 해왔으며, 아동 권리를 보호하는 아동권리옹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KBS1라디오 희망충전 대한민국은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총 410여 소외계층 아동 가정에 약 36억 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