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규탄 삭발 및 퍼레이드
▲과거 가짜 인권과 차별금지법(평등법)을 규탄하고 보편적 인권 보장을 외치며 삭발식을 했던 길원평 교수의 모습. ⓒ크투 DB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복음법률가회,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대 등에서 차별금지법의 실체를 알려온 길원평 교수(부산대)가 10일 평등법 반대 백만인 국회 청원 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길 교수는 “민주당 이상민의원이 평등법(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발의하려고 공동발의자를 찾고 있으며, 어느 정도 찾았다는 말도 있다”며 “평등법 반대 백만인 국회 청원 운동을 시작해서, 평등법 발의를 대비하려고 한다. 많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또 길 교수는 “거리 서명은 국회의원들에게 반대 여론을 느끼게 하기에, 실제로 받는 서명 숫자와 상관없이 할 수 있으면 하길 권장한다”며 “서명과 함께 거리에서 나누어 주려는 전단지는 무료로 제공하오니, 전단지 신청할 때에 거리 배부용이라고 기입하면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 운동의 1차 마감일은 1월 31일이며, 그 후에도 지속 서명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