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부산시 영도구청은 11일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영도구청 청사 2층이상 사무실 출입을 제한한다고 공지했다. 영도구청은 청사 2층이상 관계직원 외 사무실 출입을 제한한다. 1층 민원부서 (세무과, 건축과, 민원여권과, 토지정보과)는 민원인 제외되며, 타 층 민원인은 1층 북카페 영마루 내 접견실을 이용하라고 알렸다. 부산시는 11일 17명 추가확진자가 발생했다. 동래구, 해운대구, 금정구, 동래구 등에 거주하며 파랑새 재가센터 이용자, 북구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기사는 논쟁중 세계로교회, 폐쇄 후 첫 주일예배 야외에서 진행 교회,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특혜 요구한 적 없어 방역당국 ‘대면 예배 확진자 발생’ 증거 못 내놔 다음 세대 1년간 예배 못해… 신앙 절벽 맞이해 예배당에 ‘시설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