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균 목사(마산성산교회)가 최근 경남성시화운동본부(이하 경남성시화) 대표회장에 취임했다.
▲경남성시화 대표회장 오승균 목사.
오승균 목사(마산성산교회)가 최근 경남성시화운동본부(이하 경남성시화) 대표회장에 취임했다.

오 목사는 취임 인사를 통해 “지난해는 코로나 사태라는 광풍을 만나 참으로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사정을 세밀하게 살피시고 시시때때로 적합한 은혜를 주셔서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게 되어 정말 다행스럽다”며 “이것은 하나님의 인자하신 눈길이 연초부터 연말까지 우리 인생 위에 머물고 있음을 보여주시는 확실한 증거임에 틀림없다. 이런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광대한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1년 올해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은혜는 중단 없이 계속될 것”이라며 “하나님은 사랑이시며(요일 4:8, 16),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시기에 지난 한 해보다 더한 은혜와 사랑을 쏟아부어 주시며, 예수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모든 필요한 것을 채우시는 분(빌 4:19)이시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이런 특별한 사랑과 은혜를 받는 우리의 반응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물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는 것도 있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기꺼이 헌신하는 것, 아마도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일 것”이라며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온 교회의 전도 문이 막혀 있는 상황에서 우리에게 아주 적합한 전도 방법을 주셨다. 그것은 바로 복음광고 전도법”이라고 했다.

그는 “복음광고는 대중교통인 시내버스와 택시에 복음광고를 싣고 시내 곳곳을 두루 다니게 하는 것”이라며 “마치 예수님이 성과 촌에 두루 다니면서 전도하시듯이 말이다. 아주 기발한 방법을 주셨다”고 했다.

이어 “이것은 복음 전도에는 중단과 멈춤이 없어야 한다는 메시지일 것”이라며 “그러므로 우리는 코로나 사태의 환경에서도 무엇보다 복음 전도하는 일에 헌신해야 할 것”이라고 권면했다.

그는 “그리하면 긍휼이 풍성하시고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코로나도 잠잠케 하시고, 우리의 믿음을 회복시키시고, 우리의 생업과 신앙생활에 큰 복을 넘치도록 부어 주실 것”이라며 “올 한 해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예수님의 은혜와 성령 하나님의 충만하심이 경남에 있는 모든 교회와 성도들의 가정과 생업과 하나님을 향한 헌신의 신앙생활 위에 넘치시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