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구군 기독교 총연합 대표들을 중심으로 “한국교회의 교회 본질 및 예배 회복과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선언 지지 동참 촉구대회”가 7일 부산 세계로교회 앞에서 개최됐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창조과학회 “신학대에서 유신진화론 가르치는 건 문제”
“균형 잡힌 성결교단 신앙, 보수복음주의로 퇴행 염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