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폐쇄법과 코로나 행정명령의 차별적 적용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
▲대전세종충남충북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교회수호결사대 등이 5일 오전 세종시 국무조정실 앞에서 교회폐쇄법과 코로나 행정명령의 차별적 적용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송경호 기자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전 대표회장 임영문 목사(평화교회 담임)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전 대표회장 임영문 목사(평화교회 담임)가 발언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교회폐쇄법과 코로나 행정명령의 차별적 적용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
▲규탄 기자회견에 참석한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송경호 기자
대전세종충남충북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박진호 목사(용리제일교회 담임)
▲대전세종충남충북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박진호 목사(용리제일교회 담임)가 발언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교회폐쇄법과 코로나 행정명령의 차별적 적용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
▲이날 규탄 기자회견에는 어린아이들의 모습도 보였다. ⓒ송경호 기자
교회폐쇄법과 코로나 행정명령의 차별적 적용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
▲단체 관계자들이 총리실 관계자에게 항의서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윤정우 목사, 총리실 관계자, 주요셉 목사, 임영문 목사, 김상윤 목사. ⓒ송경호 기자
교회폐쇄법과 코로나 행정명령의 차별적 적용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는 참석자들. ⓒ송경호 기자
대전세종충남충북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교회수호결사대 등이 5일 오전 세종시 국무조정실 앞에서 교회폐쇄법과 코로나 행정명령의 차별적 적용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전 대표회장 임영문 목사(평화교회 담임), 한국교회수호결사대 대표 주요셉 목사, 대전세종충남충북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박진호 목사(용리제일교회 담임), 충남기독교연합 대표회장 김상윤 목사(나눔의교회 담임), 윤정우 목사(연세중부교회), 전국학부모단체연합 김수진 대표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