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 목사가 심방 가정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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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목사가 심방 가정 앞에서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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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리 심방’을 통해 성도들에게 전달한 ‘사랑 패키지’.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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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비대면 송구영신예배 모습.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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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계속될 사랑의교회 문고리 심방에서는 이웃에게 어려운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교회가 준비한 담임목사의 저서와 목양카드, 교회 로고가 새겨진 마스크, 건강을 위한 비타민 등 마음을 담은 ‘문고리 심방 패키지’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