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문고리 심방 비대면
▲오정현 목사가 심방 가정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문고리 심방 비대면
▲오정현 목사가 심방 가정 앞에서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문고리 심방 비대면
▲‘문고리 심방’을 통해 성도들에게 전달한 ‘사랑 패키지’.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비대면 예배
▲12월 31일 비대면 송구영신예배 모습.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담임 오정현 목사는 2021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일명 ‘문고리 심방’으로 성도 가정 3곳을 비대면으로 방문했다.

이후 계속될 사랑의교회 문고리 심방에서는 이웃에게 어려운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교회가 준비한 담임목사의 저서와 목양카드, 교회 로고가 새겨진 마스크, 건강을 위한 비타민 등 마음을 담은 ‘문고리 심방 패키지’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