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하희라 부부
▲최수종-하희라 부부. ⓒ하트하트재단 제공
배우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또 한 번의 선행에 나섰다.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오지철)은 재단의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화장품 전문브랜드 제이원코스메틱과 함께, 전국의 저소득층 아동과 소외계층을 위해판매가액 2억원 상당의 손 소독제 2만 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2월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대구·경북지역을 비롯한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및 저소득층 아동에게 손소독제 1만 개를 기부한 것에 이어 두 번째다.

다양한 봉사활동 참여와 기부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전해온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코로나19에 겹친 한파로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아이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다”며 “소외아동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
▲필리핀 빈민가 봉사활동. ⓒ하트하트재단 제공
한편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지난 2007년 하트-하트재단의 친선대사로 위촉된 이후 아시아, 아프리카 등 긴급재난과 가난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을 위한 집 짓기, 의료봉사팀 지원, 급식봉사활동에 참여하였고, 국내에서는 장애와 질병으로 소외된 아동들을 위하여 음반수익금 및 광고 모델료 기부, 목소리 기부 등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하트하트재단은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의 정신을 바탕으로 가난, 장애, 질병으로 소외된 국내외 아동 및 가족을 섬김으로써 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미션을 갖고 1988년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