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 살포금지법’이 최근 국회에서 통과되면서, 풍선을 이용해 북한에 성경을 보급하는 사역도 압박을 받게 됐다. 그러나 한국 기독교계에서 이 사역을 가장 활발히 하고 있는 한국순교자의소리(VOM)는 “여름이 오고 다시 바람이 북쪽으로 불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날 하라고 하신 사역을 계속해서 신실히 감당할 것”이라며 “그 때에도 최대한 당국의 권위를 수용하겠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을 때 일어나는 결과들은 기쁜 마음으로 기꺼이 감당할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