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를 사랑하는 목회자 357인’이 18일 소위 ‘교회폐쇄법’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을 접수한 가운데, 이 사건 소송대리인을 맡은 고영일 변호사(법무법인 추양 가을햇살, 기독자유통일당 대표)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소송 취지와 전략에 대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