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밥상공동체 제공
‘미스터트롯’ 김희재팬클럽 ‘김희재와 희랑별’이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밥상공동체·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은 17일 가수 김희재 네이버팬카페 ‘김희재와 희랑별’이 연탄사용 에너지빈곤층을 위해 7,000장(560만원)의 연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연탄은행 측은 “‘김희재와 희랑별’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12월 7일부터 14일까지 후원금을 모아 연탄은행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가수 김희재의 이름으로 보낸 팬들의 후원금은, 연탄은행을 통해 지원이 시급한 연탄사용 에너지빈곤층 46가구에 사랑의 연탄으로 전달된다.

네이버팬카페 ‘김희재와 희랑별’는 “평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는 가수 김희재님의 뜻에 따라 연말 불우한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고 전했다다.

연탄은행의 대표 허기복 목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에너지빈곤층에게 따뜻한 연탄을 보내주신 김희재님과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김희재 팬클럽이 기부금을 전달한 밥상공동체·연탄은행은 1998년 설립되어 전국 31개, 해외 2개 연탄은행을 통해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연탄뿐만 아니라 사계절 맞춤형에너지지원, 주거개선사업, 문화마을사업, 긴급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