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왼쪽에서 두 번째와 세 번째) 사랑제일교회 공동변호인단 고영일 변호사와 강연재 변호사. ⓒ송경호 기자 ▲13일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인근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송경호 기자 사랑제일교회 공동변호인단이 13일 오후 1시 교회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방역 정책과 경찰의 수사를 비판했다. 사랑제일교회 측 “경찰, 개인 상대로 불법 체포·압수”[전문] 사랑제일교회의 편파적 수사 규탄 성명[전문] 생활 속 거리두기 2.5단계 실시에 따른 공동변호인단의 입장“‘확진율’ 빠진 ‘거리 두기 단계별 구분’, 정치방역 위한 것”
이 기사는 논쟁중 유치원에서도 성인지 교육? “해도 너무했다” 여당이 유치원생에게까지 동성애를 옹호하고 젠더이데올로기를 주입시키는 교육을 정규 교과과정으로 편입시키려 하고 있어 논란이다. 지난달 25일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