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예수 이야기’는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인, 예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심을 기뻐하고 찬양하는 곡이다.
이수영은 그린힐스교회에서 예배 및 미디어 사역을 하고 있으며, 세븐나인(Seven Nine)의 워십리더이자 기타리스트, 원하트 미니스트리 기타리스트, Uni-J의 프로듀서로도 활동했다.
이번 곡은 이수영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했으며, 크리스천 킴이 피처링으로 함께했다. 또한 드럼에 루크 정, 베이스에 조나단 에드워즈, 키보드에 마리아 이, 바이올린에 다니엘 노, 비올라에 설지 박, 첼로에 한나 링 등이 연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