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웅
▲천관웅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권능의 성령 부활의 능력 / 지금 이 곳에 임하사 새롭게 하소서 / 하나님 나라 주의 임재로 / 우릴 다스려주소서 /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中

뉴제너레이션워십(이하 뉴젠워십, 대표 천관웅 목사)의 천관웅 목사가 최근 새 자작곡 ‘다시 한 번’을 발매했다.

천관웅 목사는 “코로나로 인해, 그 코로나가 남긴 연쇄적인 손실과 정서적인 붕괴로 인해 위로가 절실한 시대임을 본다”며 “그러나, 제게 있어서 가장 큰 위로는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일은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어 내실 것이다’라고 하는 진리의 선포”라고 했다.

천 목사는 “마치, 이미 이긴 결승전 경기를 재방송으로 보듯, 이 연약하고 흔들리는 세상은 결국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한 거대한 대추수로 끝나게 될 것을 성경을 통해 알고 있기에, 단순히 마음의 위로만이 아니라 일어나 달려나갈 수 있는 비전을 품어야 할 때가 ‘지금’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또 “이 코로나 시기에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심을 믿는다. 하나님은 실패가 없으시며, 하나님이 이루시는 일은 언제나 완전하다는 것도 저는 믿는다”며 “마지막 때, 역사상 전무후무한 거대한 대추수가 일어나게 될 것도 성경 여러 곳에 예언되어 있다. ‘이러한 진리’가 저의 위로이자 소망”이라고 했다.

아울러 “제가 가장 사랑하는 말씀 중 하나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그 때에] 파종하는 자가 곡식 추수하는 자의 뒤를 이으며 포도를 밟는 자가 씨 뿌리는 자의 뒤를 이으며 산들은 단 포도주를 흘리며 작은 산들은 녹으리라’라는 아모스 9장 13절 말씀이다. 마지막 때 일어날 일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라며 “저는 이 말씀을 읽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르고, 힘이 솟구친다”고 했다.

천 목사는 “하나님께서 결국에 이루어 내실 세상의 미래는, ‘거둬들일 것이 너무 많은 나머지, 다음 곡식을 위해 쟁기를 갈고 다시 씨를 뿌릴 때가 되었는데도 이전의 수확물을 아직 다 거둬들이지 못한 상태’가 될 것”이라며 “이것을 우리는 ‘부흥’이라 부른다”고 했다.

이어 “이 일은 정해진 일”이고 “실수와 실패가 없으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일”, “그 어떤 장애물도, 그 어떤 어려움도, 길어지는 코로나도, 결코 막아설 수 없는 하나님의 계획”이라며 “이것이 저의 위로”라고 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다시 한 번’ 대추수의 부흥을 우리에게 부어주실 것이다. ‘다시 한 번’ 바람 같은 성령님이, 늦은 비와 같은 성령님이, 불과 같은 성령님이 이 땅 가운데 불어오시고, 쏟아 부어질 것이고, 또한, 하나님의 교회인 우리는 씨 뿌리는 세대가 아니라, 추수하는 세대가 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내가 너희로 노력하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이 노력한 것에 참여하였느니라(요 4:38)라는 말씀처럼, 수천 년 동안 경건한 하나님의 교회가 심어 놓은 씨앗의 결실을, 우리는 추수하는 세대가 되어 취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천 목사는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며, 소망이며, 우리의 사명”이라며 “그 영광스러운 날이 다가오고 있다. 하나님의 거룩한 ‘부흥의 영’이시여 ‘다시 한 번’,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 임하사, 예비하신 위대한 일들을 이루어 주시옵소서”라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