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목회포럼
▲미래목회포럼 전임 대표회장 고명진 목사(우)가 신임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좌)에게 취임패를 전달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미래목회포럼
▲신구 임원 및 주요 참석자들이 케익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한국교회 목회의 방향성을 제시해 온 미래목회포럼 신임 대표회장에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담임), 이사장에 정성진 목사(크로스로드 대표)가 취임했다. 미래목회포럼은 11일 오전 11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신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