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코리아제너레이션 제공
코리아제너레이션이 10일 “‘대한민국 기독애국청년’들의 제11차 코리아제너레이션 컨퍼런스 연합예배 및 기자회견이 지난 토요일에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동욱 경기의사회 회장이 함께했다.

이 회장은 먼저 차별금지법과 관련해 “얼핏 보면 참 좋은 법 같지만,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그 안에 독소(조항)가 있다. ‘옳고 그름’의 문제와 ‘다름’의 문제가 있다. 좌파들은 옳고 그름의 문제를 넣어서 말장난을 한다. 좌파들의 말장난에 속으면 안 된다”며 “성경에 보면 ‘도적질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고 한다. 이것은 ‘옳고 그름’에 대한 문제이지 ‘다름’의 문제가 아니다. 잘못에 대해서는 잘못이라고 말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동성애는 옳고 그름의 문제이다. 동성애는 성경에 죄라고 말하고 있다. 동성애는 인간의 창조질서를 거역하는 악하고 마귀와 같은 행동으로, 동성애로는 절대로 인류는 존속할 수 없다”며 “절도방조범, 살인방조범, 자살방조범도 처벌을 받게 되듯 옳지 않은 것을 방조하면 안 되고 반드시 잘못되었다고 말해야 한다. 잘못을 잘못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인간의 가장 기본인 표현의 자유를 우리가 그들에게 침해받고 있다”고 했다.

또 ‘낙태’ 문제와 관련해 “낙태 문제도 ‘옳고 그름’의 문제이지 ‘다름’의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낙태죄가 아니라 ‘살인죄’다. 인간이 죄를 합리화하는 것은 범죄다. 복음주의나 신앙인이나 자유민주주의자들은 낙태를 반대하는데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낙태를 찬성한다. 문재인 정권은 태아기 24주까지 죽여도 된다고 말하고 있다”며 “특히 낙태의 가장 많은 원인(이유)은 ‘사회경제의 이유’다. 먹고 살기 힘들어서 사람을 죽인다는 뜻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교회폐쇄법
▲지난 9월 29일 신설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약칭: 감염병예방법) 49조 4항. ⓒ국가법령정보센터
아울러 그는 “교회폐쇄법을 아시느냐”며 “9월 29일부터 실행이 되었다. 지금 추진 중이 아니라 실행 중인 법이다. 교회에서 목사가 설교할 때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교회를 폐쇄한다고 되어 있다. 심지어 감염관리법 49조 4항에는 교회 간판을 내리고 공무원이 십자가를 내릴 수 있다고 되어 있다”고 했다.

그는 “이것이 공산국가이지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과연 맞는가”라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공무원이 완장을 차고 와서 십자가를 내리는 것을 우리들의 두 눈으로 보게 되게 생겼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외면하고 있는가”라고 했다.

또 “미스터트롯은 한 회에 5천 명, 10회까지 5만 명이 실내에 모이는데도 코로나가 없고 그것이 K방역이라 한다. 그런데 교회의 예배는 80%를 금지시키고 이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교회를 폐쇄시키겠다고 더불어민주당이 2020년 9월 29일에 통과시켰다”며 “좌파들이 자기들이 통과시켜 놓고 그런 법은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감염병관리법 49조 3항 4항을 찾아보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연극이나 오페라의 유령은 직접 봐야 감동 있고,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스마트폰으로 보라는 문재인 정권 기가 막힌다”며 “코로나가 (하루 확진자) 600명이 나왔는데, 문재인 대통령 때문이다. 10월부터 쿠폰을 1천만 장을 뿌렸다. 그런데 아무 말이 없다. 1차 때는 신천지 때문이라고 말하고 두들겨 잡더니, 2차 때는 8.15 국민 때문이라고 말하며 국민들을 살인자라 했다. 그보다 더 심각한데 입을 꽉 다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 명이라도 강제검사를 하면 중대 범죄인데 3만 4천명을 검사시킨 문재인, 정세균, 정은경은 국민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러면서 민노총은 강제검사를 하지도 않는다”며 “1차 폭발도 중국과 고통을 나누겠다느니 어려울 때 함께하는 것이 친구라고 말하면서 중국을 막지 않은 문재인 잘못”이라고 말했다.

또 “이것은 마치 ‘네로 황제’가 자기가 불을 질러 놓고 기독교인 때문에 불이 났다며 잡아 죽이고 핍박하는 일”이라며 “지금 10명 이내로 집회 제한이라 9명을 맞추느라 안간힘 쓰며 집회하고 있는데, 얼마전 성북구 장위동 소재의 사랑제일교회에는 용역 800명이 새벽 1시에 교회를 부수고 화염병을 던졌다”고 했다.

그는 “성북구청과 서울시 감염관리과에 전화를 걸어 ‘10명 이상은 집회 안 된다면서 800명이 교회 부수는 건 되느냐’고 물으니 서로들 자기가 담당자가 아니라고 한다”며 “교회와 애국국민을 핍박할 때는 서로 자기들이 담당자라고 하더니, 교회를 800명 용역이 와서 때려 부수는 것에서는 서로가 담당자가 아니라고 하는 거짓말 집단”이라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교회를 부수는 자들과 피 흘리기까지 싸우는 것이 거룩”이라며 “숨어서 비겁하게 외면하고 못 본 척하고 거룩하게 혼자 기도만 한다는 것은 사악한 것이다. 베드로와 바울이 감옥에 간 것은 자신들의 범죄가 아니라 성경적으로 ‘의’를 지키다가 간 것이다. 이것을 우리들은 명심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밖에 양메리 개미청년단 대표, 김인성 사과나무컴패션월드 대표, 유혜림 애국청년단 대표, 김은하 열방제자교회 목사, 양준원 코리아제너레이션 지도목사, 정도현 애국청년단 소속 청년 등이 발언하고 글로리찬양팀 등이 찬양을 인도했다.

정도현 청년은 “사회주의 공산화 8가지 수단이 첫째 의료서비스 장악, 둘째 빈곤 수준을 높이는 것, 셋째 감당 못할 부채 증가, 넷째 정부 대항능력 제거, 다섯째 삶의 모든 부분 통제, 여섯째 모든 언론 통제, 일곱째 모든 종교에 대한 믿음 제거, 여덟째 부자와 서민을 갈라놓는 것”이라며 “지금 스스로 결정권을 발동(저항)하지 않으면 훗날이 우려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