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수도권에서 2.5단계, 비수도권에서 2단계로 격상한 것과 관련,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소강석·이철·장종현 목사)이 6일 긴급 논평을 내고 “비현실적 통제가 아닌가”라고 우려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