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한국장애인재단 안선영 홍보대사. ⓒ한국장애인재단 제공
방송인 안선영과 한국장애인재단(이사장 이성규)이 장애 청소년 장학사업 ‘봄꿈’의 네 번째 장학생 신승민(발달장애, 19) 군에게 2021년 한 해 동안 전문 음악 교육과 맞춤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봄꿈’은 문화, 예술 분야에 재능과 꿈을 가진 장애 청소년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하고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한국장애인재단의 장애 청소년 장학사업으로, ‘봄꿈’은 ‘달콤하고 행복한 것을 그려보는 꿈’이라는 뜻과 함께 문화, 예술 분야에 재능이 있는 장애 청소년의 꿈을 바라보고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봄꿈’의 4대 장학생으로 선정된 신승민 군은 한국장애인재단을 통해 재능발전 교육(피아노), 멘토링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신승민
▲심사에 참여한 ‘봄꿈' 4대 장학생 신승민 군. ⓒ한국장애인재단 제공
심사위원으로 전 과정에 참여한 안선영은 “신승민 군이 예술가로서 성장하는 과정에 봄꿈이 든든한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문화, 예술 분야에 재능을 가진 장애 청소년들의 꿈을 위해 함께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8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에 데뷔한 안선영은 과거 간증에서 “나는 내가 열심히 살아서 된 줄로만 알았는데, 이제 보니 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었고, 하나님 은혜로 살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또 안선영은 장애 청소년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러브바자’를 매년 개최하고 수익금으로 신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