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수박사
▲최정수 박사. 
최정수 박사 한자 속독 강사과정 온라인 강의가 지난 11월 20일 개강했다. 

이번 강의는 초보자도 유능한 교사이자 교육자로서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돼 있으며, 총 22강 중 1강은 대면수업으로 진행된다.

제1강 훈련 후 원리 설명에 이어 제22강 총정리에 이르기까지 1개의 대면강의, 21개의 온라인 강의로 구성돼 있다. 강의를 다 들은 학생들은 자격시험을 치른 후 자격증을 교부받을 수 있으며, 비용은 총 29만원(교재비 4만원 포함)이다.

최정수 박사는 두뇌계발 학문을 30여년간 연구해온 한자속독 발명자, 영재교육 발명자로서, 현재는 기초학문집중력영어연구학 회장을 맡고 있다.

최정수박사한자속독 강사과정의 7가지 특징으로  △비전과 차별화된 전문성으로 평생직업이 가능 △발명특허 받은 독창적이고 두뇌계발 융합교육 전문직 강사 △17년간(2020년 현) 초등교육현장에서 교육효과가 입증된 융합교육의 결정체 △두뇌계발과 집중력 강화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낸 초등교육의 필수 프로그램 △심도 있는 교육과정과 자료 지원으로 자격을 취득한 후 바로 온오프라인 실전 수업이 가능 △온라인 수업으로도 재미있고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 △부모님이 배워 내 자녀를 지도할 수 있는 12세기 심사임당 교육법을 꼽을 수 있다.

최 박사는 “자녀를 훌륭하게 길러낸 신사임당처럼 어머니들이 최정수 박사 한자속독 선생님이 되어 21세기 신사임당으로 내 아이와 이웃 아이들을 1주에 2회씩 지도하는 것이 가장 뜻깊고 현실적”이라고 조언했다.

최 박사는 “전국에서 자녀들에게 최정수 박사 한자 속독을 가르치고 싶다는 어머니들의 전화가 수시로 걸려오는데, 유능한 선생님이 부족해 소개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이제 인터넷 강의를 개강하면서 전국 어린이들이 훈련을 쉽게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 “초등학교 때는 두뇌계발의 황금시기이므로 최정수박사한자속독으로 일정 기간 훈련하면 상급생이 될수록 공부를 잘 하는 것은 물론,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면서 “우리나라 도시, 농어촌은 물론 산간벽지까지 단 1명도 소외됨이 없이 획기적인 교육의 혜택을 골고루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올바른 강사가 부족한 것인 안타까운 현실이었는데, 이제 강사과정 인터넷강의를 개강하면서 하나하나 해결될 것이다. 이는 국운 상승의 확실한 길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은 전국 유치원, 초등학교 방과후, 중등 방과후, 각 기관 문화센터, 학원, 교습소, 방문(특히 초등 창제수업 대인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