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저지를 위해 한국교회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20일 시작된 차별금지법 바로 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 첫 번째 강사로 나서, 이에 대한 분명한 목소리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