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유채훈, 박기훈, 최성훈, 정민성.
ⓒ모스뮤직 제공
JTBC 팬텀싱어3 우승팀 라포엠이 오는 12월 2일 낮 12시에 첫 미니앨범 ‘SCENE#1’을 발매한다. 라포엠은 다양한 음악 장르를 결합하는 ‘크로스오버(Crossover)’ 장르에 걸맞게 첫 선보이는 음악을 미니앨범으로 구성하여, 라포엠 만의 다채롭고 풍성한 음악 세계를 들려줄 예정이다.

라포엠은 멜로디언과 우쿨렐레 등 악기 소품을 활용한 발랄한 콘셉트에 전원 성악가 출신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라포엠의 팀명은 자유분방한 삶을 사는 예술가 보헤미안을 뜻하는 프랑스어 La Bohême과 영어 Poem(시)을 합쳐 한 편의 시 같은 음악을 들려주자는 의미를 담았다.

성악 어벤저스로 불리는 라포엠은 유채훈, 박기훈, 최성훈, 정민성 네 사람으로 구성돼 있다. 유채훈은 한양대 성악과 출신, 최성훈은 제네바국립고등음악원 성악 석사 출신으로 스위스 마리아 아마디니 국제성악콩쿠르 1위 수상, 박기훈은 광주성악콩쿠르 1위를 수상한 바 있고, 정민성은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 대상, KBS 한전 음악콩쿠르 남자 성악부문 금상 등을 수상했으며, 안산의 한 교회에서 2부 예배 찬양대로 섬기기도 했다.

라포엠(유채훈, 박기훈, 최성훈, 정민성)은 지난 23일 공식 SNS를 통해 ‘SCENE#1’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고급스러운 크라프트 편지지에 영화의 한 장면을 뜻하는 ‘SCENE#1(씬#1)’이라는 앨범명이 담겼다.

한편 라포엠은 지난 8월 ‘팬텀싱어3 갈라 콘서트’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일산, 부산을 거쳐 최근 다시 서울에서 앙코르 공연을 가진 라포엠은 매 공연마다 환상의 하모니를 들려주며 감동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