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에서 회심한 이정훈 교수(울산대, 엘정책연구원장)가 최근 혜민 스님의 ‘풀소유 논란’과 관련, “혜민(이라는 하나의 상품)을 소비하는 게 천민자본주의”라고 비판하며 올바른 성경적 소유관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교회 파괴자와 北 정권 지지자 국회 입성 막아야”
퀴어퍼레이드 ‘서울광장’ 사용, 올해도 무산
NCCK “부활절연합예배 조직적 참여 아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