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오랫동안 차별금지법 문제점들
연구해 온 대표적인 활동가와 석학들 초청

조영길
▲조영길 차바아 행정담당 운영위원. ⓒ크투 DB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국민연합(진평연)’과 복음법률가회 주관으로 시작된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이하 차바아)’ 시즌1이 최근 종료됐다.

차바아 시즌1은 신학·법률·의료·미디어·교육·기업 등 각 분야에서 모두 18명의 강사들이 나섰다. 본래 지난달 10월 31일까지 진행 예정이었으나, 11월 6일까지 연장돼 총 9회에 걸쳐 진행됐다.

조영길 차바아 행정담당 운영위원은 “차바아 시즌1의 성과를 안고 차바아 시즌2를 기도 가운데 준비하고 있다. 차별금지법의 정확한 실체를 알려 이 땅에 복음을 훼손하는 악법이 제정되지 않도록 힘쓰는 이 거룩한 사역에, 전국 수많은 성도들이 동참해 주기를 호소드린다”고 당부했다.

차바아 측은 “당초 대면 강좌를 기획했으나, 코로나 사태로 인해 유튜브 실시간 중계 방식으로 전격적으로 변경됐다. 그러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며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된 차바아 강좌에는 구독자수 278만명을 가진 222개 채널이 차바아 강좌를 직접 연결해 동시에 실시간 방영을 했다. 동시간대 실시간 시청자수가 6천명을 넘었고, 누적 조회수도 62만회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이어 “만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다면 200명 대상 규모의 강의를 3천회 이상 한 것과 다름 없다. 강의를 들은 성도들은 동성애 성혁명사상과 차별금지법의 정확한 실체를 알게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며 “각 강의 영상들은 각 유튜브 채널들 또는 차바아 인강사이트(www.arua.co.kr)를 통해 언제든지 반복 시청이 가능하므로, 파급 효과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차바아
▲차바아 시즌2 포스터.

또 차바아 측은 “차바아 시즌2는, 국내 유명 목회 지도자들인 여의도 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 온누리교회 이재훈 담임목사,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의 강의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차바아 측은 “시즌2의 특별한 점은 해외에서 오랫동안 동성애 차별금지법의 문제점들을 연구해 온 대표적인 활동가와 석학들을 다수 초청했다는 점”이라며 “대표적으로 안드레아 윌리암스(영국 윌버포스아카데미, 크리스천컨선 대표), 제프리 벤트렐라(미국 최대 반동성애 단체 ADF 부회장), 가브리엘 쿠비(글로벌 성혁명 저자)는 차바아 시즌2에서 영국과 미국, 그리고 유럽 전역을 휩쓴 동성애 성혁명과 차별금지법의 실체를 밝힐 것”, “그 밖에 신학, 의학, 언론, 문화, 언어, 여성학 등 다양한 전문 학문 분야별로 대표적인 전문가들 38명이 나서 국민들이 차별금지법의 정확한 실체를 바로 알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차바아 시즌2는 2020년 11월 20일부터 2021년 9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4시, 총 3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차바아 유튜브 채널 또는 차바아와 직접 연결된 222개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시청 가능하고, 녹화된 지난 영상도 각 유튜브 채널과 차바아 인강사이트(www.arua.co.kr)에서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