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된 차별금지법 반대와 철회를 위한 11월 한국교회 기도회가 12일 오전 광림교회에서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주최로 진행됐다. 이날 ‘만물 위에 교회 머리로 삼으셨느니라’(엡 1:22~23)를 제목으로 설교한 이철 감독은 “차별금지법에 대해 반대하지만, 사랑 없는 반대만으로 이 일을 성취할 수 없다”며 “차별금지법과 싸우면서도 교회는 예수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어야 함을 잊지 않고, 믿음에 서 가는 한국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