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된 차별금지법 반대와 철회를 위한 11월 한국교회 기도회가 12일 오전 광림교회에서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주최로 진행됐다. 김정석 목사는 “교회의 생존권, 낙태 합법화, 건학 이념을 잊어가는 사학법에 관한 문제 등, 한국교회가 공공성을 찾아가야 할 일들이 참 많다”고, 조일래 목사는 “사람과 세상을 보고 동성애가 만연돼 가는 풍조 속에 차별금지법까지 통과되면, 우리 가족과 나라의 재앙이 될 것이고 하나님께 큰 아픔이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