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국민연합(이하 진평연)과 복음법률가회, 복음기독언론인회 창립준비위원회 등이 9일 방송회관 인근에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이하 방심위) 본회의를 앞두고 제2차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

KBS PD이자 KBS인재개발원장을 역임했던 박혜령 전 원장은 “저는 38년 동안 심의 규정을 지키며 방송을 만들던 PD이자 5년 동안 심의위원으로 활동했던 사람”이라며 “CTS와 극동방송은 아무리 살펴보아도 심의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