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소강석 합동 총회장이 CTS 제24대 공동대표이사로 취임하고 “CTS가 영혼과 영혼을 만나게 하는 영택트 문화를 이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CTS 제공
신정호
▲예장 통합 총회장인 신정호 공동대표이사는 “다른 공동대표이사들과 함께 열심히 협력하여 섬기겠다”고 말했다. ⓒCTS 제공
이철
▲기감 감독회장인 이철 공동대표이사는 “코로나19 사태로 방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CTS가 복음 사역을 위해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힘써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CTS 제공
창사 25주년을 맞은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4일, 서울 노량진 본사에서 제24대 공동대표이사 이·취임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감사예배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총무이자 CTS이사인 고영기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다. 이어서 CTS 22대 공동대표이사로 역임한 이승희 목사(대구 반야월교회)의 설교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의 축사, CTS 17·18·19대 공동대표이사를 역임했던 전용재 감독의 축도로 예배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