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합동 총회장이 CTS 제24대 공동대표이사로 취임하고 “CTS가 영혼과 영혼을 만나게 하는 영택트 문화를 이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CTS 제공
|
▲예장 통합 총회장인 신정호 공동대표이사는 “다른 공동대표이사들과 함께 열심히 협력하여 섬기겠다”고 말했다. ⓒCTS 제공
|
▲기감 감독회장인 이철 공동대표이사는 “코로나19 사태로 방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CTS가 복음 사역을 위해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힘써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CTS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