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담
▲함께돌봄 속 아이와 청년 멘토의 모습. ⓒ놀담 제공
아이돌봄 소셜벤쳐 ‘놀담’이 코로나 시대 취약계층 아이들의 돌봄 사각지대 해결을 위해 <함께돌봄> 대국민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3일부터 17일까지 크라우드펀딩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함께돌봄 국민펀딩>도 시작한다.

‘함께돌봄’은 기업, 재단과 함께 이주배경 가정, 조손부모 가정, 한부모 가정, 미혼부모 가정 등 사회 구조적으로 취약한 가정 혹은 시설의 아이들에게 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 놀담은 지난 5월부터 이베이코리아, 종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C프로그램, SK행복나눔재단,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이하 기아대책) 등과 파트너십을 통해 약 2,000시간의 돌봄을 진행했다.

이번 <함께돌봄> 대국민 캠페인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코로나 시대 취약계층 아동의 돌봄 사각지대 문제를 알리고 함께 해결하기 위한 시도로, 펀딩금은 리워드 제작과 취약계층 아이들의 돌봄 후원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 펀딩 성공시 후원 대상자는 놀담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기아대책을 통해 선발한다. 후원에 참여하는 서포터에게는 12명의 어린이 작가가 재능기부로 참여한 2021년 캘린더를 리워드로 제공한다.

놀담은 아이돌봄서비스로 청년시터와 돌봄이 필요한 양육자를 매칭하는 앱 서비스를 운영하며, 현재 서울/경기/인천/부산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코로나 상황에서 돌봄 공백 지원을 위해 긴급 돌봄 무료 지원, 놀담 1:1 돌봄상담소, 온라인 학습 도우미 서비스 등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 4월 기관/기업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돌봄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회공헌 브랜드 ‘함께돌봄’을 론칭했다.

한편 기아대책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을 닮아 떡과 복음을 전하는 동시에 굶주림을 겪는 모든 아이들과 가정, 공동체가 회복되도록 희망을 전하는 미션NGO를 표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