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pe Of Life CCM 이종만 정주혜 양민우 유시은
가수 이종만-정주혜 부부와 가수 양민우-유시은 부부가 최근 CCM 그룹 ‘Shape of live’를 결성하고 첫 싱글 앨범 ‘Always’를 발매했다.

‘삶의 모양’이라는 뜻의 ‘Shape Of Life’는, 음악이라는 공통된 주제 앞에 모인 이들이 달라지는 삶의 모양들 속에서 하나님께 쓰임 받는 모습을 기록해 나가고자 만든 팀이다.

그들의 첫 번째 기록인 ‘모든 것(Always)’은 고린도전서 13장을 바탕으로 하며, ‘결혼’이라는 위대하고 아름다운 시작 앞에 나오게 됐다.

이종만은 2012년 첫 EP앨범을 발매한 후 ‘너와 나’, ‘moonlight’ 등을 발매, ‘브라운팟’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해 왔다. 정주혜는 2010년 ‘Blue Sky’로 첫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샐러리맨 초한지’ OST에 참여하는 등의 활동을 이어왔다. 양민우는 2012년 포인트 어쿠스틱 EP 앨범 [人`Side]를 발매하며 데뷔, 이후 ‘시작이다’, ‘나에게 말했다’, ‘구멍난 양말’ 등의 앨범을 발매해왔다. 유시은은 2014년 바바리 시스터즈 EP앨범 [Babary Sisters 1st]으로 데뷔한 후 현재 그룹 소노뷰 소속으로 ‘이제야 안거야’, ‘물어본다’, ‘욕심’ 등의 앨범을 발매해왔다.

이번 앨범에서 정주혜는 곡의 작곡과 피아노 연주를, 이종만은 작곡을 맡았으며, 팀원인 양민우와 유시은이 보컬로 참여했다. 또한 편곡자 조성수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Shape of Live 측은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남자와 여자가 만나, 하나의 ‘가족’이 되는 위대한 여정 속에 아름다운 곡이 탄생했다”며 “결혼하는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길 , 그리고 그 사랑을 오래도록 기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