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정서영
▲체리 플랫폼 대표 이수정 집사(좌)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총회 정서영 총회장(우). ⓒ이포넷 제공

기부 플랫폼 ‘체리’(이하 체리 플랫폼)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교회들을 위한 ‘교회 통합 앱’을 개발해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체리 플랫폼은 지난달 29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총회에서 합동개혁 정서영 총회장과 체리 플랫폼의 이수정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합동개혁총회 소속 3,500여 교회에서는 QR체크인, 온라인 헌금, 공지 사항 안내, 온라인 주보 등을 교회 통합 앱에서 한번에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체리 플랫폼의 이수정 대표(충신교회 집사)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예배와 전자 출입 명부 필수화로 어려운 교회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고민하며 개발한 교회 통합 앱으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더욱 힘들어진 교회를 돕기 위해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며 “복음이 절실한 시대에 교회가 사역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체리 플랫폼은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기부 플랫폼으로 2019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