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인권여성연합 소속 23개 여성 단체,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등 총 44개 단체가 함께하고 있는 ‘행동하는 프로라이프(pro-life)’가 최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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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창조과학회 “신학대에서 유신진화론 가르치는 건 문제”
“균형 잡힌 성결교단 신앙, 보수복음주의로 퇴행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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