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건강의학센터, 가정의학과 확장이전
▲건강의학센터와 가정의학과를 확장 이전하고 개소식에서 기도하고 있는 관계자들. ⓒ예수병원 제공
예수병원 건강의학센터, 가정의학과 확장이전
▲건강의학센터와 가정의학과가 확장 이전했다. ⓒ예수병원 제공

예수병원은 지난 19일에 건강의학센터와 가정의학과를 확장 이전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병원 측은 “이날 건강의학센터와 가정의학과는 이날 김철승 병원장을 비롯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쾌적하고 시원스러운 진료환경으로 확장 이전 개소했다”며 “앞으로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역민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건강의학센터는 35평 규모로 일반국가검진(암검진 포함), 기관종합검진, 개인종합검진 접수를 통합한 원스톱 시스템으로 이전보다 충분한 의료정보를 공유 및 전달을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었다”며 “양질의 검진을 제공하며 검진 항목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을 뿐만 아니라 국가검진자의 일반 종합검진으로 전환이 편리해졌다”고 했다.

아울러 “가정의학과는 25평 규모로 건강의학센터 옆 위치로 확장 이전 개소해 외래환자와 검진 수검자들의 동선이 단축되었으며, 기존의 혼잡했던 진료실에서 쾌적한 외래진료 환경으로 크게 개선되어 환자에게 최상의 가정의학과 의료서비스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한편 건강의학센터는 조진웅 센터장, 조충환 부센터장 외 전문의 3인, 노정석 수석팀장 외 간호사 7명과 코디네이터를 비롯한 11명 등 21명이 종합적인 검진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가정의학과는 조충환 과장 외 전문의 2명과 전공의 9명, 간호사 2명 등 15명의 의료진이 의료서비스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