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 스토리 24편 몽골어로 번역·더빙
인도어와 베트남어로도 번역 및 더빙 중

히즈쇼
▲협약식 모습. ⓒ히즈쇼
히즈쇼 선교단체인 히즈미션(HISMISSION, 대표 이현우 선교사)과 디아스포라 몽골리안 네트워크(DMN, 대표 이해동 목사)가 히즈쇼 바이블 스토리 24편을 몽골어로 번역·더빙하여 몽골 다음 세대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선교 협력 협약식을 맺었다.

기독교 어린이 콘텐츠를 개발하여 성경 애니메이션과 말씀 암송 챈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이 시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복음을 전하고 있는 히즈쇼는 현재 유튜브 구독자 7만여 명, 누적 영상 시청자 2,400만여명(10월 기준)을 보유한 사역단체다.

히즈쇼의 선교를 담당하고 있는 히즈미션은 복음을 재미있는 콘텐츠에 담아 국내에서 히즈쇼 뮤지컬 사역을 통해 아이들을 만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히즈쇼 콘텐츠를 선교지 언어로 번역·더빙하여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DMN은 2000년 재한몽골인 추석수련회로 시작됐고, 몽골에서도 2003년부터 사역하고 있다. 현재 국내 몽골인은 5만여명이며, 유학생, 노동자, 개인사업자 등으로 일하고 있다.

‘흩어진 몽골 사람이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DMN은 2012년 재한 몽골 사역자들의 자율성 고취를 위해 성서유니온선교회 매일성경 몽골어를 번역·공급하며 몽골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국내 몽골인 사역도 하고 있다.

현재 DMN은 청년대학생(YDMN)들을 섬기며, 한국인 단기팀이 몽골 단기선교를 갈 수 있도록 돕고, 몽골 성경 보급과 QT Movement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또 매년 추석 수련회(Mongol Mission Conference)를 열고, BAM(Business as Mission)을 보급하고 훈련시켜 몽골인들이 한국에서 창업하고 회사를 지속 가능하게 운영하도록 돕고 있다.

양측은 “코로나19로 대면하여 복음을 전하기 어려운 가운데, ‘히즈쇼 몽골리안 프로젝트’를 통해 몽골 다음 세대 아이들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귀한 통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히즈쇼 몽골리안’ 히식자르갈 대표는 몽골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감신대를 졸업했다. 히식자르갈 대표는 한국인과 결혼해 자녀를 낳고, 자녀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기도하던 중 히즈쇼를 알게 됐다.

그는 “코로나 시대에 선교의 길이 막힌 힘든 상황 속에서, 다른 복음의 길을 미디어 콘텐츠로 열어주시는 가운데 다음 세대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절실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몽골 자매들과 ‘히즈쇼 몽골리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며 “국내 몽골리안 자녀(다문화 가정 자녀 및 재한 몽골인들의 자녀)들뿐 아니라 몽골 현지의 많은 아이들에게 몽골어 버전 히즈쇼를 통해 복음이 전해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히즈미션은 현재 ‘히즈쇼 바이블 스토리’ 24편을 인도어와 베트남어로 번역 및 더빙을 진행 중이다.

문의: 1644-4129, www.hismissio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