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캄보디아 공동교육 LMS 과정
▲‘러닝-파트너 트레이닝’ 워크숍. ⓒ한동대 제공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단은 16일부터 18일까지 경주에서 ‘캄보디아 공동교육러닝 파트너 트레이닝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캄보디아 공동교육 과정을 총괄하는 이유진 교수와 조이수 교수(이상 경영경제학부), 정두희 교수(ICT 창업학부), 이재선 교수(콘텐츠융합디자인학부), 김아람 교수(생명과학부), 조대연, 김대식 명예교수 및 학부생 7인이 참여했다.

캄보디아 공동교육 과정에 참여하는 교수들이 각자의 전공에 따라 주제별 강연을 진행하고, 향후 진행 방향과 캄보디아 참여 학생들의 러닝 파트너로서 학생들의 역할을 지도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이유진 교수의 ‘캄보디아 공동교육과정의 이해’ 및 ‘사회적 기업의 이해’ 강의를 비롯해 각 세션별 참여 교수들의 전공에 따른 맞춤 강연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ICT창업학부의 정두희 교수의 ‘기술융합과 혁신기업의 이해’△생명과학부 김아람 교수의 ‘생물학과 비즈니스의 결합’△콘텐츠융합디자인학부의 이재선 교수의 ‘디자인 씽킹’△경영경제학부 조이수 교수의 ‘재무회계론’△조대연 명예교수의 ‘비지니스 모델 개발과 마케팅 전략’△김대식 명예교수의 ‘수요예측과 CVP 분석’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또한 참가 학생들은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팀별 과제 수행 시간도 가졌다.

이유진 교수는 “학생들이 러닝 파트너십을 통해 본인의 역량을 활용, 캄보디아뿐 아니라 개발도상국을 돕는데 잘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대식 명예교수는 “캄보디아 학생들을 도와주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 학생들도 동반 성장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