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교회 입구에서부터 방역과 본인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성가대가 찬양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본당에 30% 좌석만 채운 모습. ⓒ사랑의교회 완화된 방역수칙에 따라 성도들이 예배당 좌석의 30%까지 참석할 수 있게 된 가운데,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지난 18일 주일예배를 드렸다.
이 기사는 논쟁중 ‘퀴어축제 축복식’ 이동환 목사, 재판부 기피 신청 ‘퀴어축제 축복식’을 인도한 혐의로 연회 재판에서 정직 2년 처분을 받은 이동환 목사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다시 연기됐다. 당초 2일 열리기로 했던 항소심 재판이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