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10월 18일
▲교회 입구에서부터 방역과 본인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10월 18일
▲성가대가 찬양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10월 18일
▲본당에 30% 좌석만 채운 모습. ⓒ사랑의교회
완화된 방역수칙에 따라 성도들이 예배당 좌석의 30%까지 참석할 수 있게 된 가운데,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지난 18일 주일예배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