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교회 입구에서부터 방역과 본인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성가대가 찬양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본당에 30% 좌석만 채운 모습. ⓒ사랑의교회 완화된 방역수칙에 따라 성도들이 예배당 좌석의 30%까지 참석할 수 있게 된 가운데,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지난 18일 주일예배를 드렸다.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